심포닉 메틀과 바로크 메틀의 화려한 만남을 보여주는 Royal Hunt의 두 번째 앨범. 1990년대 덴마크 록신을 대표하던 멜로딕 프로그래시브 록 밴드 로얄 헌트의 출세작으로 이후 나온 등등이 모두 성공하면서 그들의 전성기를 열어주었던 작품 . 지금까지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명곡, “Epiloque”, “Clown in the Mirror” 등이 포진하고 있으며 이전 국내 라이선스 될 때와 다른 구성의 보너스 트랙이 2곡 들어있다.

01. Intro/Wasted time
02. Ten of life
03. On the run
04. Clown in the mirror
05. Third stage
06. Bodyguard
07. Legion of the damned
08. Here today, gone tomorrow
09. Bad blood
10. Epilogue
11. Bad Luck - Bonus Track
12. Kingdom Park (Acoustic Version) - Bonus Tr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