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파리, 발칸 반도를 넘나드는 20세 청년의 환상적인 음악 여정!
뉴요커에서 집시로, 집시에서 파리지엔으로... 천재 뮤지션으로 불리는 팝 로맨티스트 베이루트가 들려주는 팝, 록, 샹송, 집시 음악의 아름다운 만남. 데뷔작으로 2006년 ‘올모스트 쿨’ 선정 '올해의 음반' 2위를 석권했던 베이루트가 캐치한 선율, 풍성한 하모니, 심금을 울리는 사운드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바로 그 앨범!

01. A Call To Arms
02. Nantes
03. A Sunday Smile
04. Guyamas Sonora
05. Le Banlieu
06. Cliquot
07. The Penalty
08. Forks and Knives (La Fete)
09. In The Mausoleum
10. Un Dernier Verre (Pour la Route)
11. Cherbourg
12. St. Apollonia
13. The Flying Club C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