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짐머만이 드러머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던 프리덤 콜의 EP 앨범
전작의 노선을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좀더 웅장한 코러스와 멜로디가 결합된 최고의 앨범. WARRIORS OF LIGHT 이 한곡으로 모든건 끝났다!!

1. Warriors Of Light
2. Dancing With Tears In My Eyes
3. Heart Of The Brave
4. Kingdom Come(ep-version)
5. Tears Of Taragon(stry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