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Kiz (먼데이키즈)가 전하는 애절한 이야기
먼데이키즈표 정통 발라드를 보여주는 두 번째 미니앨범 'The Ballad'

대한민국 최고의 감성보컬 그룹 먼데이키즈가 정통발라드 미니앨범 'The Ballad'로 돌아왔다. 먼데이키즈는 그 동안 웅장하고 화려한 드럼비트가 돋보이는 업 템포의 발라드 곡, 애절한 보이스와 스윙 리듬이 잘 어우러지는 메이저 발라드 곡 등을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발표하는 신곡마다 먼데이키즈만의 음악을 표현해내고, 가요계의 입지를 다지며 명불허전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그들은 올 겨울 더 애절하고 더 감성 짙은 먼데이키즈 표 발라드 'The Ballad'를 발매하며 “먼데이키즈가 들려주는 애절한 서사시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라며 당찬 포부도 밝혔다.

이번 미니앨범 'The Ballad'는 먼데이키즈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이진성이 직접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K.will, 4men등의 노래를 작사하며 감성작사가로 이름을 알린 민연재가 다수의 곡에 참여, 국내 최고의 인기 작곡가 박해운의 감미로운 발라드에 강은경이 작사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이는등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01. 그리운 사랑아
02. 미행
03. 공기
04. 고장난 열차
05. 니가 너무
06. 미행 (INST.)
07. 공기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