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의 반열에 올렸던 The Black Waltz의 연장선적 앨범으로 Kalmah를 탑 클래스 멜로딕 데스메틀의 경지로 끌어올린 2008년 상반기 최고의 역작 For The Revolution이 발매 된다. 역시 Sentenced의 드러머 Vesa Ranta가 한번 더 아트웍 디렉션을 맡아서 화제가 되었었지만. 앨범에 담긴 작품력과 사운드에 비할바는 못된다. 2008년 Children of Bodom이 재기 가능성을 보인 신보를 발매한 상황에서 터진, 핀란드 멜로딕 데스메틀씬의 완숙미와 터프함을 지닌 완벽한 앨범 For The Revolution ! 역시 트레이트 마크인 헤비리프와 함께 공중을 떠 도는 멜로디 폭풍사운드가 이제 청자의 귀를 점령한다 !

01. For the Revolution
02. Dead Man's Shadow
03. Holy Symphony of War
04. Wings of Blackening
05. Ready for Salvation
06. Towards the Sky
07. Outremer
08. Coward
09. Like a Sl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