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를 하는 기분의 음악입니다.상냥함과 힘이 전보다 많이 늘어난, 풍성한 느낌이 좋습니다.”- 공기 공단의 야마자키 유카리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강한 멜로디와 부드러운 햇볕 같은 아이코 씨의 목소리!어드밴티지 루시는 여전하군요! 확실히 앞을 향해 무작정 걷고 싶어지는 기분 좋은 앨범입니다.”- 쿠사노 마사무네

“나 자신도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린 new album이 드디어 다!지금부터 투어의 계속입니다, 한국의 여러분도 잘 부탁 드립니다!”- 루시의 이시자카

“예전 스필버그가 자신의 영화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의 하나로서`미지와의 만남’ 중에서 소년이 문을 여는 신을 얘기한 적이 있었습니다.저도 그 가슴 두근두근함을 알 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확실히 영화 속의 그 소년입니다.”- 루시의 아이코

“죄송하지만 지금까지 들으셨던 일본의 인디팝은 사알짝 잊어주세요.이제는 루시입니다. 내년 1월엔 한국 공연도 있다지요.아직도 소년소녀 시절의 로망만 붙들고 있을 것인가 하고 걱정하셨던 여러분, 다행히도 루시는 여러분과 함께 커가고 있었습니다.”- 비트볼의 죠오지

“아이코의 성숙한 목소리와 이시자카의 멜로디가 듣는 순간 하트를 캐치 한다.다만, 그 만큼 너무나 눈부셔 가슴이 뭉클해지는 기분!”- HMV 소개 리뷰

01. グライダー (글라이더)
02. Spur line
03. Anderson
04. 朱い夏 (붉은 여름)
05. 遠い日 (먼 옛날)
06. 潮騒 (파도소리)
07. Is this love?
08. Splash
09. Planetaria
10. Everything
11. Time after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