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향기, 파리의 목소리...프랑스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클레망틴

전설적 재즈 아티스트 자니 그리핀에 의한 데뷔 레코딩 이후 10년 이상의 세월동안 20장 이상의 얄범을 발표하며 프렌치팝에서, 스무스재즈, 클럽뮤지션들과의 공동작업, 보사노바등 그 장르를 규정하기 어려울 정도의 광범위한 음악작업을 해오며 오직 그녀만이 들려줄 수 있는 독특한 분위기와 음색으로 뭇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프랑스의 대표적 보컬리스트 클레망틴의 본격 한국 데뷔반.

프렌치팝 스타일로 편곡된 `season in the sun`을 비롯, 프랑스의 대표적 샹송인 샤를 트레네의 `la mer`, 쇼로스타일로 부르는 `besame mucho`, 미셸 르그랑의 `l`ete 42`, `르 샹젤리제`등 그녀만의 매력적인 음색을 만끽할 수 있는 주옥같은 음악들...

1  Season In The Sun
2  Sunny Side Of The Street
3  La Mer
4  L`ete
5  Ah Si J`avais!
6  La-Bas
7  Besame Mucho
8  On Me Dit Que
9  Garasugoshi Ni Kieta Natsu
10  Viva
11  Bonus Track : 6P.M.(J-Wave Mix)
12  Les Champs-Elysees(Sweet Mix)
13  Season In The Sun*radio 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