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싸운드(GS)의 장래는 우리에게 맡겨라”
사랑과 낭만을 노래하는 청춘의 니트로글리세린! – 피들 밤비
그들의 충격 데뷔 예약작 ‘밤비록스’ 12월 12일 발매!!! 

홍대 앞 문화의 거리에 新경향의 바람을 몰고 온 問題의 그 밴드. 피들 밤비!
그 견디기 힘든 솔직한 매력의 비밀은?

그들의 음악을 듣노라면.. 왜 그럴까, 마음을 설레이며 젊은 시절도 회상 된다.-유명 사진작가 M씨의 고백. 지난 가을에 그들의 공연을 보고는 한눈에 반해버렸어요. 그래서 주변의 친구들에게도 ‘피들밤비 음반을 들어봐’하고 귓속말을 해주지요.-영등포에 거주하는 K양.

01. 엄마, 화장실 
02. 아이스 레몬 그린티 
03. My Melody 
04. 아스카! 
05. 빠나나 우유 
06. Love Again In The Park 
07. Ray Of Light 
08. 돌이 
09. 무우밭, 배추밭 
10. 눈사람 
11. 여보,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