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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말, ‘with me’,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시린 이야기’ 등 과거 히트곡들을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시키며 음원 차트에 대 반란을 일으킨 휘성. 항상 잊지 못할 음악으로 뜨거운 감동을 안겨주는 휘성이 2014년 5월, 2년 7개월 만에 한 층 성숙해진 감성과 진심을 담은 미니앨범 [The Best Man]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Night and Day’를 포함해 ‘Best Man’, ‘노래가 좋다’’, ‘네 옆에 누워’, ‘너라는 명작’, ‘모르고 싶다’, ‘돈 벌어야 돼’ 등 총 7곡이 수록된 휘성의 새 미니앨범 [The Best Man]은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편안해진 휘성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음반이다. 이번 휘성의 미니앨범에는 휘성과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작곡가 김도훈을 비롯해 이상호, 미친감성, KZ, 문지영 등 실력파 작곡가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휘성은 프로듀싱, 작곡뿐 아니라 앨범에 수록된 전 곡의 작사를 맡아 노랫말을 통해 진심을 전했다.

데뷔 12년 차, 1등이라는 성적보다 좋은 사람으로서 사는 것이 더 멋진 인생이라 생각하게 됐다는 휘성은 이번 미니앨범 [The Best Man]의 프로듀서로서 곳곳에 ‘가수 휘성’이 아닌 ‘휘성이라는 한 사람’의 진실한 생각과 마음을 담기 위해 노력했으며, 가창에 있어서도 전보다 가벼워진 느낌으로 편안한 창법을 선보인다. 휘성의 성숙해진 감성과 진심이 담긴 미니앨범 [The Best Man]은 리스너들에게 마음 속 깊은 감동을 안겨주게 될 것이다.

01. Best Man
02. 노래가 좋아
03. Night and Day
04. 네 옆에 누워
05. 너라는 명작
06. 모르고 싶다
07. 돈 벌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