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레퍼토리로 칼리오페에서 확실한 기반을 다져온 야코프 카스만이 유능한 첼리스트 프라우제를 맞아 새로 녹음한 쇼스타코비치의 첼로소나타.두 소나타는 쇼스타코비치의 최고의 성공작들이다.
첼리스트 페트르 프라우제는 1990년대 후반부터 탈리히 4중주단의 멤버로 활동해온 사람인데, 그의 연주는 정말 아름답다.

* 디아파종 만점, 레페르트와르 만점

1.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D minor, Op. 40
2. Sonata for Viola and Piano, Op.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