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쥬얼케이스반

일상과 꿈 사이에 길을 놓는 어른아이의 꿈결같은 음악. 
시리도록 슬픈 목소리와 한줄기 희망에 맞닿은 순수한 감성의 노래. 
가슴 한구석의 빈 공간에 따스한 온기마저 불어넣는 음악. 
아이의 감성과 성숙된 온화함이 공존하는 어른아이의 세계.

01. BTL BTL 
02. Star 
03. 꿈의 계단 (The Stair) 
04. Make Up 
05. 아니다 
06. Sad Thing 
07. 가까우리? (Street) 
08. 상실 
09. Lethe 
10. It's Rain 
11. BTL BTL(데모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