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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곡 작곡가로서 탁월한 브루크너의 거의 유일한 실내악 작품이기도한 비올라 5중주는 제 5번, 제 6번 교향곡과 같은 시기에 작곡된 후기 낭만파의 실내악 작품 중 걸작으로, “위장된 교향곡”의 양상을 보이는 스케일을 가지고 있다. 첫 발매 당시는 동곡의 최초 CD 발매였던 코치안 사중주단과 루보미르 마리의 앨범은 실내악의 나라 체코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한다.

String Quintet In F Major  
1 I -Gemäßigt 13:42 
2 II -Scherzo. Schnell 8:17 
3 III -Adagio 16:45 
4 IV -Finale. Lebhaft Bewegt 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