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중해의 존 바에즈 - 르몽드(Le Monde)지
* 올림피아 신들이 선물한 둘도 없는 목소리 - 가디언(Guardian)지
* 내게 있어 마리아 파란두리는 그리스 그 자체다. 그녀의 강렬하고 순수하며 긴장감 넘치는 목소리는 내게 헤라 여신을 연상케 한다. - 프랑스의 전 대통령 프랑소와 미테랑(Francois Mitterand)
1 즐겁게 밤은 가는데
2 오늘밤 내게 와줘요
3 나의 재단사 아가씨
4 페르세포네의 악몽
5 나이 지긋한 흑인 짐
6 고갯배의 탱고
7 나이팅게일은 노래하네
8 구름 낀 일요일
9 나는 그대를 더 이상 원하지 않아요
10 아, 나의 구릿빛 그대여
11 달로 산책을 가요
12 바다풍경을 읊으며
13 옛길
14 마르가리따 마르가로
15 내 삶을 되찾았네
16 옛날 옛적에
17 죽음만큼 강한 사랑
18 으슥한 해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