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코드 부분에 비매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꿈을 연주하는 플루티스트 레이첼 최(Rachel Choe) 정규 1집
꿈꾸고 난 후(Après un rêve)

미 동부의 존스홉킨스대학 피바디음대에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는 플루티스트 레이첼 최가 모던하고 감성적인 재즈 연주를 담은 그녀의 첫 앨범, '꿈꾸고 난 후(Après un rêve )'를 고국의 대중에게 선보인다. 오랜 기간 클래식 전문 연주자로서 활동해 오면서도 동시에 팝, 재즈, CCM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다가 이번에 미국 네쉬빌 현지 뮤지션들과 함께 재즈 트리오를 결성해 앨범을 제작했다.

1. Take Five
2. My Favorite Things
3. Après un rêve
4. Baltimore Blues
5. Arirang
6. The Water Is Wide
7. You Don't Know What Love is
8. Waltz for debby
9. Anthropology
10. Nardis
11. Over the Rainb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