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위한 영혼의 자장가 스팅 [어느 겨울밤이면…]

“겨울의 찬가를 통해 삶을 통찰하는 스팅의 처절한 사색” – 임진모

<뭘 표현했나?>
계절이 바뀌듯 빠르게 변화는 획일화된 이 시대에 자신의 영혼을 쉬게 하는 겨울밤 들려주는 자장가 같은 앨범!

<어떤 곡들인가?>
록&팝, 재즈&월드 그리고 클래식에서 이제는 포크음악으로 음악의 장르를 넘어 스팅만의 녹아난 민요, 캐롤, 자장가 그리고 시대를 뛰어넘는 클래식편곡까지 겨울에 대한 스팅의 단상을 엿볼수 있는 사색적 앨범!

<어떤 성격인가?>
[The Dream of the Blue Turtles] 를 시작으로 [Nothing Like the Sun]과 [Ten Summoner's Tales] 를 잇는 음악성과 서정성이 공존하는 스팅의 정규 10th 신보.

<기타 참여 아티스트는?>
[Shape of my Heart]의 도미닉 밀러(기타), 크리스 보티(트럼펫), 빈센트 시걸(첼로), 다니엘 호프(바이올린) 등 각 장르 최고의 아티스트 참여!

1. Gabriel's Message
2. Soul Cake
3. There Is No Rose Of Such Virtue
4. The Snow It Melts The Soonest
5. Christmas At Sea
6. Lo How A Rose E'er Blooming
7. Cold Song
8. The Burning Babe
9. Now Winter Comes Slowly
10. The Hounds Of Winter
11. Balulalow
12. Cherry Tree Carol
13. Lullaby For An Anxious Child
14. Hurdy Gurdy Man
15. You Only Cross My Mind In Wi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