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제의 뒤를 잇는 프렌치 팝스타 프리쉴라의 신작. 12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하여 벌써 4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할만큼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프렌치 아이돌로서 아나스타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장점을 고루 갖춘 음악을 들려주고 있으며 프랑스적인 요소보단 영미 팝 성향 위주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탁월한 감각과 센스, 프라쉴라 특유의 톡톡 튀는 보이스가 본 앨범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으며 첫 싱글 ‘Chante’는 프랑스 차트를 비롯 전 유럽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01 je dis stop
02 chante
03 casse comme du verre
04 the winner is...
05 ma place au soleil
06 prete a me battre
07 tu me donnes
08 a ta cheville
09 ma peur
10 l'homme que j'aime
11 un ami
12 je vais 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