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사이드 통산 10번째 기념 작품 (2011)! 글렌벤톤이 돌아왔다! 사탄의,사탄에 의한, 사탄을 위한 최강의 데스 메탈 앨범!

★ 표현력의 자유와 논란의 끝은 어디까지 인가 ? 초창기의 무조건 적인 반항을 넘어서 이제는 매우 설득력 있는 메시지가 난무하는 사타닉 데스 메탈 바이블 ! 과연 이 앨범은 모독 자체에만 초점이 맞춰 있는 것인가 ? 사악함과 불경스러움 그리고 테크니컬 적 사운드 , 역시 3년의 기다림은 헛되지 않았다.
★ Featuring Guitars By Ralph Santolla (Ex-Death.Obituary) Jack Owen (Ex-Cannibal Corpse)
★ 정규 앨범으로는 무려 14년만의 한국 라이센스 발매!

@ 이 작품이야말로 가장 부루털한 극악 데스 메탈 앨범이다! - Rockhard 매거진 -
@ 첫 트랙부터 90년대 절정의 리즈 시절이 생각날 정도이다... 데스 메탈 금수(禽獸)들의 메이저 컴백을 보는 것은 이번 달 가장 큰 놀라움이다 ! - Metal Hammer지 -
@ Deicide, 우리 세대 가장 전설적인 밴드 중 하나이다! - Metalsucks.net -
@지구에서 가장 쇼킹하고 논란을 불러일으키는..또 부루털 데스 메탈 밴드의 가장 놀랍고도 눈부신 테크니컬 사운드를 가진 작품! 사탄이여.. 만세! - Metal Assault -

1. To Hell With God
2. Save Your
3. Witness Of Death
4. Conviction
5. Empowered By Blasphemy
6. Angels In Hell
7. Hang In Agony Until You're Dead
8. Servant Of The Enemy
9. Into The Darkness You Go
10. How Can You Call Yourself A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