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코드 부분에 Not for Sale 인쇄가 되어있습니다.
꽃과 별과 해금, 그리고 ‘고요의 시간’! 5년만의 새 앨범, 오랜 기다림만큼 더욱 깊어진 해금의 우아한 감성 선율!!
1. 새벽 숲2. 살랑, 작은 바람3. 일렁이는 마음4. 꽃이 지기로소니, 바람을 탓하랴5. 옛날 이야기 하던 오후6. 새야 새야7. 저녁바다8. 아련한 기억9. 그 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