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쉬인: <아이 갓 리듬>, <랩소디인 블루>,<서머타임>외, 조빔: <데사피나두> 외 안토니오 까를로스 조빔의<데사피나두>, <이파네마의 소녀>, 거쉬인의 <아이 갓 리듬>, <랩소디 인 블루>, <서머타임> 등 재즈 명곡들뿐만 아니라, 스트라빈스키의 <탱고>, 하차투리안의 <사브레 댄스>', 엘가의 <사랑의 인사>등을 현악 4중주의 연주로 들을 수 있는 음반이다.
여성 연주자 네 명으로 구성된 "레이디스 스윙 쿼텟'은 1992년에 독일의 슈투트가르트에서 창단된 앙상블로, 귀에 익숙한 노래들을 특유의 재치와 경쾌함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다. 현악사중주의 짜릿한 희열, 연주: 더 레이디스 스윙 사중주단

01 In the Mood
02 Desafinado
03 Sabeltanz
04 Jazz Pizzicato
05 I Got Rhythm
06 Rhapsody in Blue
07 Unchain my Heart
08 Tango
09 Brazileira
10 Summertime
11 Lullaby of Birdland
12 Spiderdreams
13 The Pink Panther
14 The Girl of Ipanema
15 Salut d'Am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