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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초 리 모간과 함께 재즈계의 유망주로 떠오른 색서폰 주자 웨인 쇼터의 데뷔 작품. 리 모간(트럼펫), 윈튼 켈리(피아노), 폴 채임버스(베이스), 지미 콥(드럼) 당시 하드밥씬의 최강의 세션으로 불리우는 일급 뮤지션들이 참여한 본 작품은 웨인 쇼터의 탁월한 작곡능력과 정통 하드밥의 핵심을 꾀뚫는 파워풀한 연주가 이상적으로 어울어진 명연을 선보이고 있다.

1  Blues A La Carte
2  Harry's Last Stand
3  Down In The Depths
4  Pug Nose
5  Black Diamonds
6  Mack The Knife
7  Blues A La Carte (Altarnate Take)
8  Harry's Last Stand (Alternate Take)
9  Down In The Depths (Alternate Take)
10  Black Diamonds (Alternate 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