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비롯 일본과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이태리 태생의 천재 재즈 피아니스트 지오바니 미라바시와
 쇼팽에 대한 독창적 해석을 선보인 앨범들로 익히 알려진 폴란드를 대표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야고진스키가 리드하는 트리오가 다시 만나 완성한 이들의 2번째 앨범!!

유럽 재즈계의 기대주 미라바시의 명쾌함과 서정미 돋보이는 피아노 연주와 야고진스키의 애수 어린 리리시즘 풍기는 아코디언 배틀 연주! 이 둘을 서포트하는 충실한 리듬 섹션이 만들어낸 중독성 지닌 아름답고 우아한 유럽 재즈의 표본작!!

코다 클래식 (CODA) "유럽 재즈의 열풍을 이끌 매혹의 연주"
재즈 피플 (Jazz People) "유럽적인, 지극히 유럽적인 앙상블의 재림"
엠엠 재즈 (MM Jazz) "거스를 수 없는 유럽 재즈의 매력을 만나다 !"

1  Tango
2  Blue melody
3  Souvenirs souvenris
4  Rova
5  La bare d’Etel
6  Valse la mineur
7  Deep cut
8  Samba de Tygmont
9  Mirabasso continuo
10  Solar
11  My romance
12  Barcaro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