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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윈디씨티(windy city), Kentaro Kihara 등 국내외 정상급 소울펑크 아티스트가 총 출동했다!

2006년 최고의 소울펑크 파티 뮤직 앨범 Funky Brown 1집 [Brown Days].

Feat. 하림, 윈디씨티, Kentaro Kihara, 우연정
타이틀곡 : 2track "Everyday"

2005 도쿄아시아 뮤직마켓에 한국을 대표하는 소울 아티스트로 참여! 한국을 넘어 동남아 그리고 세계가 그들의 파티장이 된다!

애쉬드, 디스코, 블루스, 재즈, 팝 등의 다양한 장르에 낭만적인 멜로디라인을 입혀서 감성을 자극하는 펑키브라운만의 색깔로 재탄생시킨 멜로딕 얼반 그루브 그룹(Melodic-Urban Groove Group) FUNKY BROWN.
펑키한 리듬과 따스한 브라운색의 엇갈린 만남은 듣는 이로 하여금 스산한 감동에 빠지게 된다.

“펑키브라운”이라는 이름처럼 펑키리듬과 그루브감을 바탕으로 팝적인 요소와 멜로디 감을 중시하며 감성을 건드리는 로맨틱한 음악을 강조하였다.

내츄럴 하고 중독성있는 보이스와 기타를 연주하는 엄주혁,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그루브와 락적인 요소도 갖추고 있는 베이시스트 김경원, 디스코리듬과 펑키리듬의 타고난 리듬감을 발휘하는 드러머 박용석. 이렇게 세명의 멤버와 하림, 윈디씨티 등 화려한 소울펑크 장르 스타들의 피쳐링은 펑키브라운의 감성과 리듬을 더욱 살리고 스타일리쉬한 음악을 창조한다.

01. Song For My Lady(intro)
02. Every day-타이틀곡
03. 이런날
04. Paranoid
05. Old friend
06. 이제는 그대와
07. Let's dance
08. Forever with you
09. Another Day
10. 후회
11. 다신 / The new begin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