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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크, 조이럭 클럽 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콩출신의 웨인 왕 감독의 신작 The Center Of The World 사운드트랙으로 미국 개봉 당시 노골적인 노출 씬과 파격적인 내용으로 등급심의로 논란이 되었던 화제의 작품이다. 본 작은 식스 디그리스 레이블의 대표적인 뮤지션인, DJ Cam, 베벨 질베르토, 에코바, 라이카 등이 참가하여 몽환적이며, 중독성이 강한, 트립힙과, 트랜스, 라운지, 월드비트가 혼합된 애로틱하고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매력적인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1. Black Cat Bone - Laika
2. Millenium - DJ Cam
3. Rattlebone - Robbie Robertson
4. Daylight Tripping - Nicky Love
5. (Is This) Heaven? - Euphoria
6. Kese Kese (Where's the Sarangi Mix) - dj Cheb i Sabbah
7. Temoine (Farmakit Extended Remix) - Ekova
8. The Sheer Weight of Memory - Bob Holroyd
9. Alguim - Bebel Gilberto
10. Tantos Desejos (So Many Desires) - Suba
11. Currents - Kingsuk Biswas
12. Mean Flower - Joe Hen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