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코드 부분에 비매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드러머 김대민을 주축으로, 현재 한국 음악씬의 주목을 받고있는 레게 스카 재즈 연주자 피아니스트 임채선, 기타리스트 이예동, 베이시스트 고상현, 보컬리스트 문교근. 이들은 레게 스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소와 음악을 오가며한국음악 관계자들의 주목을 이끌어 내고있는 차세대 유망주 음악인들이다.

특히 보컬 문교근은 KAMA라는 이름으로 앨범과 공연을 활발히 활동하는 실력파 보컬리스트 이며, 베이시스트 고상현은 한국에서 아주 다양한 팀으로 페스티발과 연주 및 녹음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실력파 연주자 겸 프로듀서이다.

각자 깊은 내공의 실력파뮤지션인 이들이 함께 뭉친 팀이 바로 한국의 레게 밴드 DIVING FLOW 이다.

DIVING FLOW 는 현재 첫번째 EP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발매 준비중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의 레게 스카씬의 공연기획자나 뮤지션들을 포함한 많은 관계자들에게 엄청난 기대와 주목을 받는등, 매우 큰 긍정적인 지지를 한몸에 받고있는 밴드이다.

이들이 다루는 레게음악은 아주 강렬하고 날이서있는, 때로는 아주 유한 물결같은, 그리고 때로는 아주 리드믹컬한 연주를 다양하게 다룬다.

한명한명 각자 매우 프로페셔널한 연주력을 가지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이들의 EP앨범은 한국날짜 기준으로 2020년3월4일에 JUST LIKE A LOIN 이라는 타이틀로 찾아온다. 앨범발매 기점으로 아주 활발한 공연을 펼칠계획이다.

1. Just Like a Lion
2. 자석
3. Diving to Flow (inst.)
4. Jinxed Huma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