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 베이스의 거장 마커스 밀러!

힙합, 트랩, 소울 등 도시적 사운드를 접목한 2018년 앨범!


마커스 밀러 [레이드 블랙]

Marcus Miller [Laid Black]


현시대 재즈 베이스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마커스 밀러는 유네스코 음악평화대사로도 활동하며 거장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3년 만에 선보이는 마커스 밀러의 2018년 앨범은 특유의 펑키한 재즈와 힙합, 트랩, 소울, R&B 등 현시대의 음악들을 접목한 개성적인 사운드를 담아내며 또 다시 화제가 되었다. 테이크 6, 토름본 쇼티, 셀라 수. 커크 웨일럼, 조나단 버틀러 등도 게스트로 참여하여 마커스 밀러의 사운드에 또 다른 영감을 더하며 환상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보너스 트랙 ‘Convergence’ 등 10곡 수록!


1. Trip Trap

2. Que Sera Sera [Feat. Selah Sue]

3. 7-T'S [Feat. Trombone Shorty]

4. Subliimity 'Bunny'S Dream' [Feat. Jonathan Butler]

5. Untamed [Feat. Peculiar 3]

6. No Limit

7. Convergence

8. Someone To Love

9. Keep 'Em Runnin

10. Preacher'S Kid [Feat. Take 6 & Kirk Whalum & Alex 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