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이 라스트 콘서트, 라스트 레코딩일 줄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쳇은 이 콘서트가 끝난 2주후에 암스테르담에서 사망했다" 쳇 베이커가 남긴 최고 걸작이자 베스트 앨범. 쳇의 수많은 앨범중에서 엄선된 쳇이 진정 사랑한 곡! 훌륭한 연주, 방대한 연주 스케일이 압권! 창업주인 홀스트웨버와 함께 재즈레이블 ENJA를 리드하던 프로듀서 마티아스 윈켈만의 고심한 흔적이 역력한 작품. 쳇 베이커 유작앨범!

CD 1
1  All Blues
2  My Funny Valentine
3  Well You Needn't
4  Summertime
5  In Your Own Sweet Way
6  Django
7  I Fall In Love Too Easily

CD 2
1  Look For The Silver Lining
2  I Get Along Without You Very Well
3  Conception
4  There's A Small Hotel
5  Sippin' At Bells
6  Tenderly
7  My Funny Valentine(Rep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