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솔로이스츠 - [Passion (열정)]

최고의 스트링 오케스트라 -워싱턴 포스트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며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하는 세련된 앙상블-로스앤젤레스 타임즈

1995년 창단 후 세계를 무대로 공연을 펼치는 한국을 대표하는 실내악단 세종 솔로이스츠는 세계적인 음악감독 강효와 8개국 출신의 최정상급 젊은 연주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97-05년 아스펜 음악제 상임실내악단 04년부터는 대관령국제음악제 상주 실내악단을 맡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는 서정적인 독주 바이올린과 슬픈 멜로디의 첫 싱글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여름'을 비롯 빌라-로보스의 '브라질 풍의 바흐 5번' 중 '아리아' 루이즈 본파의 '카나발의 아침' 등 라틴의 열기와 감성으로 가득한 10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1. 피아졸라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봄

2. 피아졸라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여름

3. 피아졸라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가을

4. 피아졸라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겨울

5. 빌라-로보스 : 브라질 풍의 바흐 5번 1. 아리아

6. 브라가토 : 그라시엘라와 부에노스 아이레스

7. 퐁세 - 야샤 하이페츠 : 에스트렐리타

8. 피아졸라 : 탱고 2번 깐젠게

9. 골리요프 : How Slow The Wind

10. 본파 : 카니발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