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를 대표하는 거장 색소폰 연주자 얀 가바렉의 1990년 앨범. 가바렉이 평소에 관심을 가져왔던 재즈와 스칸디나비아의 포크 음악, 그리고 일렉트로 사운드가 교차하며 독특한 음악성을 표출하는 작품으로 에버하르트 베버, 나나 바스콘셀로스, 부게 베셀토프트, 마누 카체 등 최고의 연주자들이 함께 하였다. ECM 특유의 차가운 공명이 매력적인 작품!

1. Gula Gula
2. Part 1 (Molde Canticle)
3. Part 2 (Molde Canticle)
4. Part 3 (Molde Canticle)
5. Part 4 (Molde Canticle)
6. Part 5 (Molde Canticle)
7. His Eyes Were Suns
8. I Took Up The Runes
9. Bueno Hora, Buenos Vientos
10. Rahkki Sruvv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