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나에게 가장 가장스러운 결과물이 될 것” (글랜 팁톤, 기타리스트)
걸작 “Painkiller”를 탄생시키며 전세계 메탈 팬들을 열광시켰던 주다스 프리스트가 동일한 라인업으로 또 다시 새로운 차원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를 소재로 한 이 장대한 드라마는 2CD 총 23곡의 작품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인간의 삶에 관한 다양한 멜로디와 감정이 견고한 트윈 기타 연주와 폭발적인 리듬 연주, 그리고 롭 핼포드의 변함 없는 메탈릭 음성 속에 녹아 있다. 가장 고전적인 소재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 주다스 프리스트의 이번 앨범은 그들의 34년 역사에 기념비적인 작품이자, 헤비 메탈 역사에 또다른 획을 그을 서사시로 남게 될 것이다.

CD 1
01. Dawn Of Creation
02. Prophecy
03. Awakening
04. Revelations
05. Four Horseman
06. War
07. Sands Of Time
08. Pestilence And Plague
09. Death
10. Peace
11. Conquest
12. Lost Love
13. Persecution

CD 2
01. Solitude
02. Exiled
03. Alone
04. Shadows In The Flame
05. Visions
06. Hope
07. New Beginnings
08. Calm Before The Storm
09. Nostradamus
10. Future Of Mank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