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모두 토해내는 것처럼 울컥한, 이장혁의 두 번째 목소리.
01. 백치들02. 그날03. 오늘밤은04. 봄05. 아우슈비츠 오케스트라06. 나비07. 청춘08. 길냥이 왈츠 (inst)09. 거짓말10. 얼음강11.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