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유명한 저항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340여편의 시를 묶은 대작 "칸토 헤네랄"에 미키스 테오도라키스가 곡을 붙여 만든 오라토리오형시그이 곡으로 테오롸키스의 곡을 가장 완벽하게 해석하는 남녀가수 마리아 파란두리와 페트로스 판디스가 성 제이콥 합창단과 호흡을 맞췄고, 테오도라키스가 직접 지휘한 스톡홀름 오케스트라의 뮌헨 올림픽 홀 실황으로 역대 최고의 녹음이다.

CD 1
1. Algunas Bestias 11:50
2. Voy A Vivir 6:43
3. Los Libertadores 17:24
4. A Mi Partido 4:13
5. Lautaro 8:00
6. Vienen Los Pajaros 10:27

CD 2
1. Sandino 5:57
2. Neruda Requiem Eternam 5:36
3. United Fruit Co. 7:12
4. Vegetaciones 7:00
5. Amor America 10:29
6. Emiliano Zapata 8:45
7. America Insurrecta 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