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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반드시 기억해야 할 어쿠스틱 팝/록 앨범! 닐 영, 이글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던 노장의 화려한 컴백. 제임스 이하(ex-스매싱 펌프킨스), 파운틴스 오브 웨인, 마이 모닝 쟈켓, 벤 크웰러, 라이언 아담스, 나다 서프… 후배들의 프로듀싱과 세션 속에 탄생한 그들 최고의 작품!
13곡의 신곡과 12곡의 베스트가 공존하는 신작 [HERE & NOW]

닐 영, 이글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밴드 아메리카. 오랜 세월 갈고 닦아 온 그들의 내공이 만개했다. 이 놀랍도록 아름다운 그들의 2007년 컴백작은 스매싱 펌킨스의 제임스 이하와 파운틴스 오브 웨인의 아담 슐레진저의 공동 프로듀싱과 세션, 라이언 아담스, 벤 크웰러, 마이 모닝 쟈켓 등 각광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밴드들의 존경 섞인 참여, 스테픈 비숍 등 옛 친구들의 후원 속에 만들어 졌으며 역대 최고의 작품이라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DISC 1에는 제임스 이하와 아담 슐레진저의 프로듀싱 하에“Chasing The Rainbow”, “Indian Summer”등 잭 존슨과 같은 일련의 싱어송라이터들이 만들어 낸 듯한 13곡의 상쾌한 포크 팝/록 성향의 신작이 담겨 있으며 DISC 2에는 75년에 발표된 그들의 베스트 앨범의 수록곡 전체가 실황으로 담겨 있다. 13곡의 아름다운 기타팝, 이들의 역사가 담겨 있는 12곡의 실황. 총 25곡이 담긴 풍만한 신작“Here & Now”는 비틀즈의 프로듀서 조지 마틴이 전성기를 열어다 준 70~80년대의 전설 아메리카를 재평가하게 만들 것이다.

이것은 성공적인 컴백이면서 동시에 모든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작품이다! (올뮤직닷컴) ★★★★

그들 30년 음악 역사 가운데 최고의 앨범이다! ★★★★★ (아마존닷컴 US 소비자 리뷰)

아메리카의 재발견! ★★★★★ (아마존닷컴 US 소비자 리뷰)

CD 1
01. Chasing The Rainbow
02. Indian Summer
03. One Chance
04. Golden
05. Always Love
06. Ride On
07. Love & Leaving
08. Look At Me Now
09. This Time
10. Work To Do
11. All I Think About Is You
12. Walk In The Woods
13. Glass King

CD 2
01. Ventura Highway (Live)
02. Don't Cross The River (Live)
03. Daisy Jane (Live)
04. I Need You (Live)
05. Tin Man (Live)
06. Muskrat Love (Live)
07. Woman Tonight (Live)
08. Only In Your Heart (Live)
09. Lonely People (Live)
10. Sandman (Live)
11. Sister Golden Hair (Live)
12. A Horse With No Name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