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과 오르간. 무언가 어울리지 안을 듯한 독특한 악기편성이 들려주는 클래식 소품들과 유명 흑인 영가와 스웨덴 성가와 듀크 엘링턴의 곡까지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구스타프 스요크비스트가 연주하는 오르간의 선율과 아르네 돔네러스의 부르스적 색채가 강한 색스폰이 만들어 내는 오묘한 조화의 환상적연주를 체험 할 수있는 최고의 음반이다. 이미 오디오 파일 매니아들의 인정을 받은 최고의 음반이다.

1. Almight God
2. Nobody Knows The Trouble I`ve Seen
3.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4. Antiphone Blues
5. Jag Vet En Dejlig Rosa
6. Trdumerei
7. Come Sunday
8. Heaven
9. Entonight Klingar Den Lilla Klockan
10. Den Singnade Dag
11. Lar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