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코드 부분에 Not for Sale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범우주적 사운드, 상쾌한 광합성 음악! 대히트를 기록한 미니앨범 + 13곡의 보너스 트랙 + 2곡의 라이브 트랙으로 봄마다 찾아오는 라까싸아쑬의 풍선껌 기타팝

수입으로 소량 소개되었던 그들의 미니앨범 [El Sonido Efervescente De La Casa Azul]은 일본을 비롯 한국에서 스타일리쉬한 음악의 바람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양질의 문화흡수를 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입 소문을 시작으로, 해피로봇 컴필레이션에 미니앨범에서의 곡 'Galletas'를 수록하면서 더 자세히 알려지게 되었고, 이 곡은 빠르게 심야 라디오 방송과 전문 음악 프로그램을 강타 하기에 이른다. 그 후 정말 오랫동안 잠잠하던 라까싸아쑬의 첫 번째 정규앨범 [Tan Simple Como El Amor]가 2005년 3월의 햇살 아래 그 모습을 드러냈고, 2006년 5월에는 라까싸아쑬의 힛트 미니앨범 [El Sonido Efervescente De La Casa Azul]에 13곡의 보너스 트랙과 2곡의 라이브 트랙을 히든 트랙으로 수록한 앨범이 내한과 함께 발매될 예정이다.

1  Intro
2  Hoy me has dicho hola por primera vez
3  Galletas
4  Chicle cosmos
5  Sin canciones
6  Me gustas
7  Cerca de Shibuya
8  Bonus track
9  Tang de naranja, colajet de limón
10  ¿Qué nos pasó?
11  Me gustas
12  Cerca de Shibuya
13  Sin canciones
14  Chicle Cosmos
15  Hoy me has dicho hola por primera vez
16  Si no voy a esperar
17  Galletas
18  Hoy [cambiaremos algo]
19  Quiero vivir en la ciudad
20  Chicle cosmos
21  Tantas cosas que arreglar
22  Hoy me has dicho hola por primera vez [live]
23  Cerca de Shibuya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