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공허한 마음을 따듯하게 채워줄 여전히 순수하고 아름다운 음악 그 두 번째 이야기, ‘밤길로, 이 분단 셋째 줄, 루시아나, 여름반’등 다시금 이들만의 순수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 LOVE &
2. PEACE !
3. 이분단 셋째줄
4. 새로운 세계
5. 방갈로
6. 그래서 그런지 현실이 낯설었어
7. 잠시 스쳐갈 뿐
8. 봄비가 내리는 제주시청 어느 모퉁이의 자취방에서...
9. take1
10. 마음의 지도
11. 루시아나
12. 여름밤
13. 이분단 셋째줄 (represe)
14. 노란수첩
15. 겨울의 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