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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훈 1집 comfort - "정세훈의 독집 comfort는 영혼을 울리는 특별한 음악"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라울 역을 맡아 깊은 감동을 주었던 정세훈이 자신의 첫 독집 `comfort`를 통해, 지금껏 한국인에게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카스트라토`의 소리를 경험하게 한다.

1. Comfort
2. Once Upon A Dream
3. 꿈꾸는 섬
4. Hope
5. 생명의 양식
6. Ave Maria
7. 마법의 성
8. 심연
9. 남몰래 흐르는 눈물
10. 울게 하소서
11. 자장가
12. Hope-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