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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YPUS 시절의 키보디스트 DEREK SHERINIAN 이 빠지고 난뒤 기타 겸 보컬 TY TABOR 를 주축으로 베이시스트 존 명과 드러머 로드 모겐스타인의 3인 체제로 밴드를 계속 유지하며 밴드명을 THE JELLY JAM 으로 바꾼다. PLATYPUS 시절에 비해 CLASSIC / PROGRESS 메탈적인 요소가 강해졌으며 다양한 보이스 하모니와 음악적 구성력은 이들의 음악이 보다 진보적으로 변모하였음을 보여준다.
1
I Can't Help You
3:01
2
No Remedy
4:05
3
Nature
0:58
4
Nature's Girl
5:12
5
Feeling
5:21
6
Reliving
4:12
7
The Jelly Jam
5:49
8
I Am The King
4:38
9
The King's Dance
2:11
10
Under The Tree
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