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한 틀에 의해 수없이 같은 모양으로 찍혀 나오는 붕어빵.......

한국의 70년대를 삐삐밴드는 붕어빵으로 해석 하였다.

그 당시의 음악을 재구성하여 다시 만드는 작업에 모두들 흥미를 느꼈으며 삐삐밴드 특유의 [*자유스러움]으로 재해석 하였다.

전반적으로 펑큰롤의 성향이 짙고 , 자연스러우면서도 의도된 엉성함도 재미있는 부분이다.

홍대앞 Live Club인 Blue Devil 에서 Panic과 같이한 두곡에서 이 적의 열창은 색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01. 붕어빵 1
02. 커피한잔
03. 개구장이
04. 붕어빵 2
05.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 할 수 없어요
06. 붕어빵 3
07. 어린시절
08. 가지마오
09. 붕어빵 4
10. 하얀 손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