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최창언의 솔로프로젝트 이름으로 그의 음악의 소재가 되는 '일상'을 뜻하는 이름입니다. 학창시절 '얼굴찌푸리지말아요'를 만든 이후 '일상'으로 돌아가 바쁘게 살아오며 틈틈이 작업해온 노래들을 일년여의 작업끝에 2005년 한 장의 앨범으로 담아내었습니다.

01. 내 하루의 시작은
02. 자유여행
03. 낡은 사진의 추억
04. 어른이 된 친구에게
05. 지하철에서
06. 비소 (悲笑)
07. 추억의 끝
08. 31, 또다른 일상
09. 내게로 오세요
10. 길
11. 비소 (悲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