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둘이 되어...다시 하나 되어 말하다.Bass sonata for Four hand...네 개의 손을 이용한 하나의 음악!베이스는 하나여야 한다는 통념을 거부한 국내 최초 트윈베이스 구성의 프로젝트 밴드.재즈락 스타일로 베이스라는 악기가 강조된 인스투루멘틀 음악을 추구하는 "Mudskipper"의 공식 첫 앨범.중후한 울림의 부드러움과 감미로움, 트윈베이스가 뿜어내는 비트 콤비네이션의 흥겨움과 쉽게 접할 수 없는 핑거링에 의한 베이스 솔로.

1. 긴 터널로의 여행
2. Incubation
3. 경포대 가는 길
4. Sweet Love on the Seashore
5. Daydream
6. Golden Age
7. 조용한 아침의 섬
8. Boobytrap
9. Basement
10. J.S. Bach Sinfonia no.2 BWV 799
11. 너의 눈에 눈물이 마를때
12. My Noctur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