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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인베이전 대표 밴드 ‘The Who 더 후’의 록 오페라 앨범 ‘콰드로페니아’가 클래식으로 다시 태어나다. 피트 타운센드 [클래식 콰드로페니아]

”더 후의 대표 모드 오페라의 오리지널이 가진 파워와 장엄함을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그대로 재연해냈다. “ - 영국 더 선 매거진 (The Sun)

 [토미(Tommy)](1969), [후즈 넥스트(Who's Next)](1971) 등의 앨범으로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주도했던 ‘더 후(The Who)’의 록 오페라 앨범 [콰드로페니아(Quadrophenia)](1973)의 40여년만에 리메이크 앨범.

이번 앨범 [클래식 콰드로페니아]는 ‘더 후’의 리더인 ‘피트 타운센드(Pete Townsend)’가 보컬과 기타에도 참여한 기념적인 앨범으로 더 후의 대표 록 오페라 앨범인 [콰드로페니아]를 풀 오케스트라 곡으로 편곡했다.

또한 레미제라블 25주년 기념 콘선트에서 ‘장발장’으로 연기했던 성악가 겸 뮤지컬 배우 ‘알피 보 (Alfie Boe)’와 80년대의 아이콘인 ‘빌리 아이돌 (Billy Idol)’은 물론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 90여명이 앨범에 참여하면서 클래식 장르로 변신한 [클래식 콰드로페니아]에 더욱 교향악적인 조화로움과 웅장함을 더 했다.

1  I Am The Sea
2  The Real Me
3  Quadrophenia
4  Cut My Hair
5  The Punk And The Godfather
6  I´m One
7  The Dirty Jobs
8  Helpless Dancer
9  Is It In My Head?
10  I´ve Had Enough
11  5:15
12  Sea And Sand
13  Drowned
14  Bell Boy
15  Doctor Jimmy
16  The Rock
17  Love Reign O´e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