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레시브락은 음악의 한계성이 없어서 좋고, 그 다음으로 너무 자유스럽다. 즉, 무엇을 하든 모든 걸 다 시도할 수 있고, 또 그것이 하나의 ‘음악’으로 인정된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그리고, 음악에서 솟아나는 힘이 좋다.” - Toxic Smile

01. Nothing To Believe
02. Madness And Despair (Invitaion / Thoughts / M.A.D)
03. Rollercoaster
04. Daydream
05. Toxic Smile
06. 0185 (Instrumental)
07. Owner Of A Lonely Heart
08. The Crown
09. Hate Me
10. Arirang (I. Review II. Between The Lines III. Caught...? IV. The Truth)
11. Autumn Leaves 2 (Live) (Bonus Tr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