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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션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미국 루딕(Ludwig) 드럼의 월드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활동중인 최치우가 첫 번째 솔로앨범을 선보인다.

국내 TV, CF, 영화, 각종 방송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았던 재즈 명곡들을 최치우 특유의 개성있고 다이나믹한 연주 스타일로 편곡되었다.

그의 특기인 라틴리듬을 위주로 삼바와 보사노바, 맘보, 아프로큐반 등을 세련되고 그루브감 넘치는 음악은 물론 펑키한 리듬도 선보이는 등 완성도 높은 연주를 들려준다.

특히 이번 음반작업은 일본에서 녹음과 마스터링을 마쳤고, 세계적인 베이스 연주자 폴잭슨 밴드의 피아니스트 Junichi Saeki 와 퍼커션에는 일본 야마하스쿨 수석졸업 및 현 강사인 Terucifer Kosaka,그리고 일렉베이스에는 퓨젼재즈밴드 "블랙캔디"의 리더로 국내 방송 에도 여러번 소개된 Shigehiko Omori, 기타에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며 경희대, 단국대에도 출강중인 정통 재즈 기타리스트 Shuji Hata.

국내 뮤지션중 떠오르는 신예 보컬로 영화"효자동 이발사","무영검"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도 참여한 남예지와 국내 재즈 콘트라베이스 중 가장 개성있는 연주와 다양한 활동 중인 이재학이 참여하는등 최고의 연주자들이 보여주는 수준 높은 연주와 편곡, 그리고 최상의 음질과 깔끔한 어쿠스틱 사운드가 이뤄내는 환상의 하모니를 느낄 수 있다.

최치우는 현재 아시아에서 최초로, 또 유일하게 미국의 100년 전통의 세계적 드럼전문회사 루딕(Ludwig)의 월드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활동 중이다.

드럼세미나와 레슨비디오,DVD 제작등 드럼교육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탁월한 연주력과 강의능력을 겸비한 전천후 뮤지션이다. 라틴재즈 및 라틴팝, 정통재즈 등 다양한 쟝르의 연주를 구사하는 뮤지션으로, 다이나믹한 연주와 특유의 화려한 액션으로 개성있는 연주를 보여준다. 특히 라틴드러밍에는 국내 선두주자로서 라이브와 레코딩세션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국내 정상급 드러머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다.

01. Summertime
02. Take Five
03. Over The Rainbow
04. Fly Me To The Moon
05. Tequila
06. All Of Me
07. St. Thomas
08. Autumn Leaves
09. Manteca
10. Agua De Beber
11. Woo! Ah! (Music By 최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