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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페스티벌 2005의 선택 - 말러 교향곡 7번, '밤의 노래'

* 루체른의 기적으로 다시 돌아온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

* 콜리야 블라허(바이올린), 프리드리히 라인홀트(트럼펫), 나탈리아 구트만(첼로), 자비네 마이어(클라리넷), 알브레히트 마이어(오보에) 등 최고의 솔로이스트들 참여한 올스타 군단,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Gustav Mahler
Symphony No. 7 in E minor
"Lied der Nacht"
말러 교향곡 7번

l. Langsam (Adagio) - Allegro risoluto, ma non troppo
ll. Nachtmusik I. Allegro moderato
lll. Scherzo. Schattenhaft - Trio
lV. Nachtmusik II. Andante amoroso
V. Rondo-Fin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