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코드 부분에 Not for Sale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최근 현재 모던록 마니아들의 수입 요청이 끊이질 않고 있는 바로 그 음반!
킹스 오브 컨베니언스(Kings Of Convenience)의 리더 얼랜드 오예(Erlend Øye)가 결성한 새로운 밴드더 화이티스트 보이 얼라이브(The Whitest Boy Alive)의 상큼하고 감성적인 음악 향연!

킹스 오브 컨베니언스와 맞먹는 아름다운 재킷, 상큼하며 아름다운 음악, 한번 들으면 절대 잊을수 없는 중독적인 목소리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는 모던 록 필드의 명반! 록 마니아들의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는 인디 록 전문 리뷰 사이트 피치포크미디어에서 “리더 얼랜드 오예(Erlend Øye)가 평생 자랑스러워해도 좋을 작품’이라는 극찬 속에 평점 8점을 획득. 아마존 이용자 평점 5점 만점!!!

자신의 밴드인 Kings Of Convenience는 물론, 벨 & 세바스챤, 베들리 드론 보이 등을 연상케하는 경쾌한 비트와 멜랑콜리한 음악의 진수를 펼쳐보이는 이 앨범은 국내 소량 입고되어 품절된 이후 처음 수입되는 것인 만큼 모던 록 마니아들의 절대적 지지를 얻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델리스파이스를 연상시키는 우울한 멜랑콜리의 정서가 그야말로 돋보이는‘Burning’을 비롯한 총 10곡의 주옥 같은 넘버를 수록. 여린 감수성이 깃든 송라이팅과 꿈꾸듯 아름다운 멜로디와 화음으로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의 향연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1  Burning
2  Golden Cage
3  Fireworks
4  Done With You
5  Don’t Give Up
6  Above You
7  Inflation
8  Figures
9  Borders
10  All 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