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라이브 앹 더 블루노트]의 후속작.차분하게 한음 한음 건반을 두드리면 그것은 소리의 그림처럼 분명하게 그의 감정을 나타낸다.비오는날의 우울함과 상쾌함을 동시에 떠올리게 하는 그의 타건은 연주는 테크닉이나 힘이 아닌 관록이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한다.

1  Jim
2  Yours Is My Heart Alone
3  Medley- It Never Entered My Mind, Body And Soul
4  Wheatland
5  Medley- Our Waltz, Adagio, Bach's Blues
6  March Past
7  Blues Et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