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헤비메탈의 메카 핀란드에서 탄생한 포스트하드코어 밴드 One Morning Left의 2011년 2집 앨범이자 Spinefarm 데뷰 앨범 [The Bree-Teenz]!!! 2009년 Swell Creek를 통해 데뷰 앨범 [Panda Loves Penguin]을 발표했던 이들은 특유의 해학적 위트를 내세운 멜로딕 하드코어 메탈 사운드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신작에는 이미 싱글로 소개되어 인기를 얻었던 ''!liaF cipE'', 강렬한 유러피언 헤비메탈의 색채가 강한 ''Hermione''s panties'', 네오 펑크적 성향을 지닌 ''I Wrestled With My Hair Once'', 화려한 키보드 연주와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눈 ''This Song Has A Massive Autotune Chorus''등 총 10곡 수록!

1. Fintro
2. !liaF cipE
3. Hermione's panties
4. The Bree-TeenZ
5. I Wrestled With My Hair Once
6. Reetu inda House?
7. This song has a massive autotune chorus
8. Depression after eating
9. Hey Yo, Let's Play Tycoon
10. PARDON ME! Where do i find 4give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