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 위의 초록빛 풋풋한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뉴에이지 걸작
뉴에이지의 거장 '하토리 카츠히사'가 연주하는 대자연과의 교감을 유도하는 음악의 자연식. 어릴 때부터 노을 지는 저녁 하늘을 즐겨 바라보던 하토리가 성장 이후 병들어 가는 대자연을 안타까워하며 먼 유년 시절의 하루를 떠올리며 담은 선율.

01 The Free Land
02 Nature
03 Girasol
04 Plain In May
05 Summer Gallop
06 Resonance
07 Pumpkin Ragtime
08 Dance Of Silk Road
09 Byzantine
10 Piano Solitude
11 Wind & Arrow
12 Champs De La Music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