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시따에서 볼리우드까지, 런던에서 파리까지 각국의 영화에는 재즈만이 담고있는 세련되고 쿨한 분위기에 맞추어 다양한 재즈가 영화의 더욱 깊은 깊이와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다.
마일즈 데이비스의 “사형대의 엘리베이터”에서부터 듀크 엘링턴의 “살인의 해부”, 아트 블래키의 “사라진 여인들”, 바니 월랑의 “도시의 증인”등 주옥같은 명작 영화를 담당한 재즈의 거장들의 작품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