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다울랜드 프로젝트 : '케어 차밍 슬리프' 가곡과 마드리갈

오늘날 정격연주의 관행과는 달리 초기 바로크 음악은 연주의 즉흥성을 중시했다.

전 힐리어드 앙상블의 성악가였던 존 포터와 그의 더 다울랜드 프로젝트 그룹은 그들의 히트 앨범 '어둠속에 살게 해주오'이어 초기 바로크의 즉흥연주의 전통을 복원 했다. 그들은 퍼셀, 몬테베르디, 치프리아노 다로레, 로버트 존슨등의 마드리갈과 가곡을 엄청난 상상력과 자유를 발휘하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절묘한 음악을 탄생시키고 있다.

고음악팬과 현대음악팬 모두 이 음반의 강렬한 서정성과 풍부한 멜로디에 매료될 것이다.

1. Refrain 1
2. Ancor che col partire – violin version
3. Già più volte tremante
4. Care-charming sleep – 1st version
5. Accenti queruli
6. Weep, weep, mine eyes
7. As I walked forth
8. Refrain 2
9. Refrain 3
10. She loves and she confesses
11. Angela siete
12. Have you seen but a bright lily grow
13. Refrain 4
14. Amor dov’è la fe’
15. Care-charming sleep – 2nd version
16. Ancor che col partire – vocal version